OSTV뉴스 - 2022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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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제9회 오산봄누리예술축제’>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지역축제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먼저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오산봄누리예술축제가 토요일인 11일 오전 11시부터 오산문화스포츠센터 브릿지가든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오산예총 9개 지부가 준비한 각 분야의 예술 작품과 공연은 물론 시민 노래자랑, 가족사진 촬영, 특수분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예 체험을 선보입니다.

또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미술, 사진, 시화 등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 전시회’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열리니까요.

오산봄누리예술축제를 앞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도심 속 습지 생태 및 농경 체험 ‘청보리 축제’에 초대합니다>

택지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도심 속에서도 여전히 정겨운 전원 풍경을 간직한 초평동 주민들이 ‘제2회 초평습지 청보리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탑동 278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축제의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옛 농기구를 활용한 보리 수확,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됩니다.

오산의 풍성한 지역축제로, 이번 주도 설렘 가득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오산시가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 합산 10년 이상 된 만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복지정책인데요.

2분기에는 1997년 4월 2일~1998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24세 청년이 대상으로,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심사를 거쳐, 20일부터 오산시 지역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