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11호(3월 3주차)

내용

○생활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가는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영 강습 개강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오산시장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시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는 오산시 의회가 1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민생활체육 보급의 일환으로 시민의 체력향상과 동호인의 화합을 다졌던 오산시 배드민턴 연합회는 회장 이취임식과 연합 회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 사업 3년차에 국내 최고의 브랜드인 대한민국 교육도시로 선정된 것은 공교육의 내실화를 다져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혁신 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21개 초등학교 3학년 2500 여명을 대상으로 오산시와 화성 오산 교육 지원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수영 수업의 개강식이 지난 11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화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 88 명이 30시간 수업 중에서 1기 첫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정다래 선수와 정원용 선수가 수영 시범을 보여주는 재능기부를 하며 1일 수영강사로 활약했고,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사인회도 열었습니다.

교과서의 이론에만 의존했던 예전의 수업방식을 수영장에서 직접 수영하도록 혁신시킨 수영강습으로 체력을 키우고 1인 1기 생활체육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이번 수영학습은 명예강사와 운전요원 자원봉사 등 민.관.학의 협력으로 가능했습니다.
○요구르트 회사인 그라민-다농 컴퍼니와 재활용품을 수거해서 판매하는 ‘아름다운 가게’
우리 귀에 익숙하죠.
이 두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세계적으로 또 국내적으로 유명한 사회적 기업입인데요.

사회적 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육성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는 지난 11일부터 3일 동안
에코 바이오, 한신 글로컬 문화교육센터 등 9개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장은 관내 예비 사회적기업 가운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천로프와 반사로프를 제작하는 닉스월드와
도시락으로 찾아가는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돌 노인 복지센터에서 작업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날 오산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는데요.

기업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함께 대안을 찾아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사회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성화에 맞는 특화사업과 유관사업에 통합 지원할 계획입니다.
○왕성한 의정 활동과 민의를 대변하고 있는 오산시 의회는 지난 7일 본회의장에서 엿새 동안의 일정으로 1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직 변경된 공무원에 대한 간부 공무원 소개와
공립도서관의 운영,
오산시의 선진화 된 쓰레기 정책에 관한 최인혜 의원의 5분 발언 그리고
조례심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을 선임했습니다.

이 날 부의안건에는 2013년도 1차 공유재산관리 변경 계획 승인 건을 비롯해
오산 남부종합복지관 민간위탁동의안 등 7건의 동의안과
오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 심의가 상정됐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요구와 심도있는 시정 질문을 하기 위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의 출석 요구도 제안됐습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셔틀콕으로 시민의 건강한 체력을 다져가는 오산시 배드민턴 연합회는 회장 이.취임식과 연합 회장기 대회를 지난 10일 오산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이 날 대회에 앞서 5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남영도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산클럽을 비롯해 14개의 클럽 배드민턴 동호인이 30대, 40대, 50대 등으로 나눠 남,여 복식과 혼합복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는데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힘껏 펼쳤던 오산클럽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중앙클럽과 초평클럽도 각각 준우승과 3위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한편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활성화하고 있는 함께하는 한울타리 토요 배드민턴 유. 청소년 리그전은
배드민턴 저변확대와 시민의 건강한 삶 유지, 동호인의 위상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서랑동 저수지와 전형적인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고, 면적이 가장 넓은 세마동에 위치한 경로당을 오산시장이 순회 방문했습니다.

지곶동과 서랑동, 양산동, 외삼미동에 위치한 경로당을 찾아 간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와 휴식공간인 경로당의 시설점검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산시 축구 연합회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2006년 발족된 오산시 까마귀 리그 연합회는 12개팀의 동호회원의 화합과 친목도모, 기량 향상을 위해 동호인 선수 25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평생교육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보호하는 세교 장수노인대학은
지난 9일 주민 등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기 학위 수여식과 9기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세교 장수노인대학은 지난해 3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는 특별히 화재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한 20 여곳의 화재는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안겨 주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