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29호(7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여가생활에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 가족이나 조손가족,
저소득층의 문화체험을 위한
Do Dream 가족캠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부터 이틀동안
원주시 마루노리 체험마을에서 개최될
이번 가족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건강 가정 지원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혁신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가운데
청소년의 멘토가 돼
행복하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찾아가는 꿈 찾기 멘토 스쿨이
성호고등학교에서 운영됐습니다.
○의료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되는
경로당 한방 순회 진료 서비스를
수청동 삼익아파트에서
무료로 실시했습니다.
○ 초등학교의
체육 교과 과정에 있는 수영 수업을
관내 3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전면적으로 실시한 오산시는
1학기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혁신교육으로 공교육이 활성화된 오산시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꿈 찾기 멘토스쿨이
지난 16일 성호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꿈 찾기 멘토스쿨은
지역 사회의 공공기관, 대학교수,
각계각층 전문 직업인의 멘토를 초청해
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멘토링으로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꿈 찾기 멘토스쿨에는
오산시장을 비롯해
유아교육, 금융, 경찰관, 피부미용사 등
다양한 전문 분야 직업군의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행복한 진로 설계에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꿈 찾기 멘토스쿨에
진지한 자세로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직업군 멘토들의 경험과
현장감 넘치는 설명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찾아가는 꿈 찾기 멘토스쿨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는
바른 인성 함양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구심점이 됐습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수청동 삼익 아파트에서
지난 11일
경로당 한방 순회 진료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실시된
경로당 한방 순회 진료 서비스는
중풍과 관절염 등
만성 퇴행성 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는
한방 방문 진료였는데요.

한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한방 순회 진료팀은
혈압과 당뇨를 측정하는
기초건강검사와
한방 상담, 진료를 한 뒤
과립제로 된 한의약을 투여하고
한방 식이요법과 잇몸 체조, 틀니세척 등
건강관리와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한방 순회 진료는
의료기관이 열악한데다
교통이 불편해
의료취약이 가속화되는
세교 지구 내의
신장동과 세마동의 경로당
35곳을
연중행사로
매주 목요일에
방문하고 있는데요.

만성 퇴행성 질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통증이 완화되고 질환이 호전되는 등
사회로부터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시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교육 활성화로
행복한 수업에 꿈을 심는 어린이들은
오산시 미래의 동력입니다.

3학년 수영 수업을 전면적으로 실시해
수영특화 도시로
위상을 강화시킨 오산시의
21개 초등학교 가운데
12개 학교가
지난 19일
1학기 수영강습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초등학교 3학년 수영 수업은
민·관·학 관계자의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됐는데요.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정다래 선수의 1일 수영교사 등
수영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각 기업체와 봉사단체가 지원하는
저소득층 자녀의 수영용구 지원으로
문화기부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어린 꿈나무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수업을 활기차게 변화시킨
이번 수영수업은
표준 매뉴얼 워크북을 발행해
학교의 재량과
학사일정에 따라 실시됐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을 익혀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
물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 또한
수영교육의 효과라고 밝혔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국민이 행복한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
민주 평화 통일 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16기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47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사회 발전과
평화적 화합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역 맞춤형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으로
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오산시가
지난 12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형 사회적 경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일반인과 대학생,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SNS홍보단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오산시의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홍보 역할에 대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오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변산반도에 위치한
농협 연수원에서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새마을문고,
교통봉사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변화에 결의를 다지며,
단합과 결집을 모으는 자리가 됐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보건관련 분야별 제도가
달라집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가벼운 치매나 중풍을 앓는 노인도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의료급여를 받는
희귀 난치성 질환범위에
결핵 등 37개가 추가됐으며,
암환자 등 중증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면제됩니다.

또, 20세 이상 환자의 치석 제거와
75세 이상 노인의 부분틀니가
건강보험에 적용되며,
PC방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