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평일에 택배 받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궐동공영주차장에 ‘무인안심택배함’을 설치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궐동 지역은 인근에 다가구 주택이나원룸이 많아서 택배 받기가 더욱 어려웠을 텐데요. 주민들 피부에 와 닿는아주 실용적인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민선 7기 취임 1년...곽상욱 시장, ‘자전거 현장 투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곽상욱 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제69회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제69회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부대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미래교육의 길’을 논하다>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오산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민선 6기 재임 당시 5일간의 ‘자전거 소통 대장정’에 나선 이후 3년 만입니다. 취임 1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 곽상욱 시장의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곽상욱 오산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막: 2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 방문·점검
이날 일정은 세교 2지구 건설 현장부터 하수처리장을 복개해 조성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한강과 평택호를 잇는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 현장 등으로 이어졌는데요.
자막: SNS 라이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이 같은 내용은 곽상욱 시장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끌어냈습니다.
『곽상욱 시장 SNS 라이브 방송』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은데요. 경기 남부에 이 3천 평에 달하는 부지 위에 파크를 조성하게 되면, 개, 고양이를 즐겨보실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애용하는 시설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6기부터 추진해온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공영주차장, 오산역 환승센터 테마 광장 조성 등 주요 사업들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들 공사 현장에 대한 세심한 실사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연못처럼 물을 가둬 놓는 것 보다는 (건축가) 안다 다다오가 계속 물을 흐르게 하잖아요. 그게 왜 그럴까. 그건 생명하고도 관련돼 있는, 그런 가치가 (담긴) 의미가 있다고...
오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현황, 운암뜰 개발사업 계획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곽상욱 시장 SNS 라이브 방송』
아시다시피, 오산시에서 가장 알토란 같은 부지가 바로 이 운암뜰입니다. 이곳을 융복합단지로 판교처럼 주거와 상업과 첨단 테크노밸리가 형성되는 그림으로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자막: 2016년, 민선 6기 재임 당시에도 ‘소통 대장정’ 나서
2016년 민선 6기 재임 당시, 빗길을 달리며 ‘소통 대장정’에 나섰던 곽상욱 시장.
오산시 곳곳에서 시민과 소통했던 5일간의 시간은 3년이 흘러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지금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제가 민선 7기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 여러분께서 주셨고, 그 뜻은 진행됐던 모든 일들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에도 현장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말씀드렸는데 그 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늘은 또, 민선 7기 1년이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또 3년의 이야기를 또 성실하게 책임지겠다는 확신을,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기 위해서 오늘 또 이런 자전거 투어를 계획했고, 시민 여러분이 계속 (실시간 방송을)시청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기쁩니다.
오산시 최초 3선 시장으로 지역의 백년대계를 세우겠다던 곽상욱 시장.
‘교육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미래 교육 사업, 지역경제와 밀접한 대규모 개발 사업 등이임기 내 추진되는 만큼, 곽상욱 시장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오산 죽미령은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유엔군으로 파병된 스미스 부대원들의 사투는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요. ‘제69회 유엔군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950년 7월 5일 유엔군 최초로 파병된 스미스특수임무부대가 북한군과 치열한 교전을 펼쳤던 죽미령.
자막: 한국전쟁 발발 ‘스미스 부대’ 유엔군으로 최초 파병
불과 6시간 15분 만에 181명의 젊은 용사들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전사하거나 실종됐습니다.
자막: 죽미령에서 6시간 15분 사투...181명 전사 또는 실종
패배한 전투, 그러나 미 스미스부대원들의 사투와 희생은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기여했고, 16개국 193만 여 명의 유엔군 참전을 이끌었습니다.
『오산시 외삼미동 유엔군초전기념비 앞』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9년,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비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한미 양국 장병, 보훈단체 모여 추도식 거행
한미 양국의 장병들과 보훈단체, 지역 인사들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몇 시간 만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스미스부대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위한 역사적 지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말입니다. 오늘날 자유민주주 대한민국을 만든 초석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위대하고도 숭고한 희생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Patrick J. Donahoe(미8군 작전부사령관)
스미스특수임무부대는 작은 병력이었지만 16개국의 선봉에 섰습니다. 죽미령 전투가 끝나고 스미스특수임무부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은 침략의 무리들을 물리칠 전 세계 사람들의 강력한 군대 중 최초의 군대였고, 그것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습니다.
69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슴 아픈 세계사의 한 페이지이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오산 죽미령 전투.
자막: 오산시, 오는 10월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개장
오산시는 오는 10월 이곳 죽미령에서 세계평화의 상징이자, 역사교육의 장이 될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육도시, 오산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에서 이를 입증했는데요. 오산시의 혁신교육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미래교육을 논하는 국제포럼이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 포럼’ 개최, 7월 3일~5일
이번 포럼에는 각국의 교육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마을교육실천가들까지 함께해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담론을 주고받았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4차 산업 혁명시대가 (도래하는) 미래에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행복할까. 그 고민을 지역에서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해서 시작한 포럼인데요. 전국의 너무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셔서 성공적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 큰 담론을 담고, 화두를 이끌 수 있는 그런 포럼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주최를 할 계획이고요. 또,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 오산에서 그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국내외 교육전문가, 교사, 학생, 학부모 참가...‘미래교육’ 담론
4일 오산대학교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각국의 교육전문가들이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인재를 만드는 길’ 등 미래교육의 트렌드와 다양한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자막: 교사, 학생, 학부모 ‘토론 패널’ 활동... ‘오산혁신교육 사례’ 소개
‘온 마을이 학교’라는 교육철학을 실현한 오산시가 있기까지 그 중심에 있던 교사와 학생, 학부모도 토론의 패널로 나섰습니다.
김명희(오산시 운산초등학교 교사)
교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학습공동체 문화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수업이 만약 교사 한 명의, 개인의 실천이었다면, 우리는 혁신이,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유진(오산중학교 졸업 · 오산토론교육 1세대)
토론을 열심히 배우다 보니까 말싸움에서 이겨야겠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를 이겼냐, 엄마를 이겨보려고 했어요. 일종의 저의 과오죠. 실제로 토론이 무엇을 위한 건지, 말싸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름을 배우고, 다른 사람과 의견차이가 있다는 것 자체를 배우는 활동이라는 걸 (오산에서 멘토링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상기 시켜주려고 해요.
이영숙(학부모 진로코치)
저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해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아이들 앞에 서다 보니까 잘 하고 싶잖아요. 떨려도 연습을 하니까 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이 녹여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저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지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미래교육에 대응해 나가는 교사들, 오산시의 혁신교육 1세대로 성장해 후배들의 멘토로 나선 대학생, 그리고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또 다른 꿈을 꾸게 된 학부모까지, 포럼에서 접한 오산교육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에게 무척 고무적이었습니다.
인터뷰-김태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산교육포럼이 굉장히 내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진행했던 세션들을 그대로 우리 지역에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런 걸 느꼈고요. 오산시가 인구 22만의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잖아요. 저희 아산이 32만인데, 오산을 따라 닮겠다는 교육 정책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면모들이 잘 펼쳐지지 않았나...
인터뷰-Jon Abaitua(스페인 Travelling University, Mondragon Team Academy 리더)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오늘 오산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여러 교육기관을 둘러봤는데요. 한국이, 오산이 혁신을 이끌어가는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온 스페인에서는 이런 걸 보지 못했어요. 오산시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고, 시대를 창조해 나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그 교육을 좋아하고, 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죠.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낸 거예요.
자막: 예상인원 훌쩍 넘겨 1400여 명 참가...“첫 개최 성공적”
“매년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개최 예정”
한편, 3일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4일 본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오산교육 현장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포럼은 예상 참가 인원을 훌쩍 넘기며 변화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큰 관심 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산시는 이번 포럼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자매도시인 속초시에서 올해도 오산시민을 위해 반가운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오는 8월 18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오산시민에게 몽골텐트는 물론 주차장 및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휴가 계획이 있다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평일에 택배 받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궐동공영주차장에 ‘무인안심택배함’을 설치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궐동 지역은 인근에 다가구 주택이나원룸이 많아서 택배 받기가 더욱 어려웠을 텐데요. 주민들 피부에 와 닿는아주 실용적인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민선 7기 취임 1년...곽상욱 시장, ‘자전거 현장 투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곽상욱 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제69회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제69회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부대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미래교육의 길’을 논하다>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오산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민선 6기 재임 당시 5일간의 ‘자전거 소통 대장정’에 나선 이후 3년 만입니다. 취임 1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 곽상욱 시장의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곽상욱 오산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막: 2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 방문·점검
이날 일정은 세교 2지구 건설 현장부터 하수처리장을 복개해 조성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한강과 평택호를 잇는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 현장 등으로 이어졌는데요.
자막: SNS 라이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이 같은 내용은 곽상욱 시장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끌어냈습니다.
『곽상욱 시장 SNS 라이브 방송』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은데요. 경기 남부에 이 3천 평에 달하는 부지 위에 파크를 조성하게 되면, 개, 고양이를 즐겨보실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애용하는 시설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6기부터 추진해온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공영주차장, 오산역 환승센터 테마 광장 조성 등 주요 사업들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들 공사 현장에 대한 세심한 실사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연못처럼 물을 가둬 놓는 것 보다는 (건축가) 안다 다다오가 계속 물을 흐르게 하잖아요. 그게 왜 그럴까. 그건 생명하고도 관련돼 있는, 그런 가치가 (담긴) 의미가 있다고...
오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현황, 운암뜰 개발사업 계획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곽상욱 시장 SNS 라이브 방송』
아시다시피, 오산시에서 가장 알토란 같은 부지가 바로 이 운암뜰입니다. 이곳을 융복합단지로 판교처럼 주거와 상업과 첨단 테크노밸리가 형성되는 그림으로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자막: 2016년, 민선 6기 재임 당시에도 ‘소통 대장정’ 나서
2016년 민선 6기 재임 당시, 빗길을 달리며 ‘소통 대장정’에 나섰던 곽상욱 시장.
오산시 곳곳에서 시민과 소통했던 5일간의 시간은 3년이 흘러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지금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제가 민선 7기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 여러분께서 주셨고, 그 뜻은 진행됐던 모든 일들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에도 현장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말씀드렸는데 그 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늘은 또, 민선 7기 1년이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또 3년의 이야기를 또 성실하게 책임지겠다는 확신을,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기 위해서 오늘 또 이런 자전거 투어를 계획했고, 시민 여러분이 계속 (실시간 방송을)시청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기쁩니다.
오산시 최초 3선 시장으로 지역의 백년대계를 세우겠다던 곽상욱 시장.
‘교육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미래 교육 사업, 지역경제와 밀접한 대규모 개발 사업 등이임기 내 추진되는 만큼, 곽상욱 시장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오산 죽미령은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유엔군으로 파병된 스미스 부대원들의 사투는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요. ‘제69회 유엔군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950년 7월 5일 유엔군 최초로 파병된 스미스특수임무부대가 북한군과 치열한 교전을 펼쳤던 죽미령.
자막: 한국전쟁 발발 ‘스미스 부대’ 유엔군으로 최초 파병
불과 6시간 15분 만에 181명의 젊은 용사들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전사하거나 실종됐습니다.
자막: 죽미령에서 6시간 15분 사투...181명 전사 또는 실종
패배한 전투, 그러나 미 스미스부대원들의 사투와 희생은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기여했고, 16개국 193만 여 명의 유엔군 참전을 이끌었습니다.
『오산시 외삼미동 유엔군초전기념비 앞』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9년,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3일 유엔군초전기념비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한미 양국 장병, 보훈단체 모여 추도식 거행
한미 양국의 장병들과 보훈단체, 지역 인사들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몇 시간 만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스미스부대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위한 역사적 지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말입니다. 오늘날 자유민주주 대한민국을 만든 초석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위대하고도 숭고한 희생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Patrick J. Donahoe(미8군 작전부사령관)
스미스특수임무부대는 작은 병력이었지만 16개국의 선봉에 섰습니다. 죽미령 전투가 끝나고 스미스특수임무부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은 침략의 무리들을 물리칠 전 세계 사람들의 강력한 군대 중 최초의 군대였고, 그것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습니다.
69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슴 아픈 세계사의 한 페이지이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오산 죽미령 전투.
자막: 오산시, 오는 10월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개장
오산시는 오는 10월 이곳 죽미령에서 세계평화의 상징이자, 역사교육의 장이 될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육도시, 오산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에서 이를 입증했는데요. 오산시의 혁신교육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미래교육을 논하는 국제포럼이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 포럼’ 개최, 7월 3일~5일
이번 포럼에는 각국의 교육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마을교육실천가들까지 함께해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담론을 주고받았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4차 산업 혁명시대가 (도래하는) 미래에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행복할까. 그 고민을 지역에서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해서 시작한 포럼인데요. 전국의 너무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셔서 성공적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 큰 담론을 담고, 화두를 이끌 수 있는 그런 포럼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주최를 할 계획이고요. 또,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 오산에서 그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국내외 교육전문가, 교사, 학생, 학부모 참가...‘미래교육’ 담론
4일 오산대학교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각국의 교육전문가들이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인재를 만드는 길’ 등 미래교육의 트렌드와 다양한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자막: 교사, 학생, 학부모 ‘토론 패널’ 활동... ‘오산혁신교육 사례’ 소개
‘온 마을이 학교’라는 교육철학을 실현한 오산시가 있기까지 그 중심에 있던 교사와 학생, 학부모도 토론의 패널로 나섰습니다.
김명희(오산시 운산초등학교 교사)
교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학습공동체 문화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수업이 만약 교사 한 명의, 개인의 실천이었다면, 우리는 혁신이,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유진(오산중학교 졸업 · 오산토론교육 1세대)
토론을 열심히 배우다 보니까 말싸움에서 이겨야겠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를 이겼냐, 엄마를 이겨보려고 했어요. 일종의 저의 과오죠. 실제로 토론이 무엇을 위한 건지, 말싸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름을 배우고, 다른 사람과 의견차이가 있다는 것 자체를 배우는 활동이라는 걸 (오산에서 멘토링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상기 시켜주려고 해요.
이영숙(학부모 진로코치)
저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해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아이들 앞에 서다 보니까 잘 하고 싶잖아요. 떨려도 연습을 하니까 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이 녹여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저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지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미래교육에 대응해 나가는 교사들, 오산시의 혁신교육 1세대로 성장해 후배들의 멘토로 나선 대학생, 그리고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또 다른 꿈을 꾸게 된 학부모까지, 포럼에서 접한 오산교육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에게 무척 고무적이었습니다.
인터뷰-김태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산교육포럼이 굉장히 내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진행했던 세션들을 그대로 우리 지역에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런 걸 느꼈고요. 오산시가 인구 22만의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잖아요. 저희 아산이 32만인데, 오산을 따라 닮겠다는 교육 정책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면모들이 잘 펼쳐지지 않았나...
인터뷰-Jon Abaitua(스페인 Travelling University, Mondragon Team Academy 리더)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오늘 오산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여러 교육기관을 둘러봤는데요. 한국이, 오산이 혁신을 이끌어가는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온 스페인에서는 이런 걸 보지 못했어요. 오산시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고, 시대를 창조해 나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그 교육을 좋아하고, 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죠.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낸 거예요.
자막: 예상인원 훌쩍 넘겨 1400여 명 참가...“첫 개최 성공적”
“매년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개최 예정”
한편, 3일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4일 본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오산교육 현장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포럼은 예상 참가 인원을 훌쩍 넘기며 변화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큰 관심 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산시는 이번 포럼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자매도시인 속초시에서 올해도 오산시민을 위해 반가운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오는 8월 18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오산시민에게 몽골텐트는 물론 주차장 및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휴가 계획이 있다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