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43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기초생활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동 주민센터나 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시민이 신뢰하는 오산의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겨울대비 김장을 대신하는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된 전몰장병을 기리는 합동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택시 운수 종사자들의 친절도를 향상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운행을 위해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프로운전은 가정의 행복이다’를 주제로 300 여 명의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오산에서 운행되는 택시는 500 여대.
오산의 택시 운수 종사자들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교통 수신호 봉사를 자원해 활동하기도 합니다.
15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오산시는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오산의 선진 대중 교통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지는 훈훈한 사랑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각 동 주민센터에 모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몇해째 이어온 봉사활동에 사람들은 서로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예로부터 김치는 겨울의 반 양식이라 불릴 만큼 긴긴 겨울을 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음식입니다.
올해는 특히 고춧가루 값이 폭등해 김장을 하는 부담이 커진 만큼 이웃들에게 김치가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가 열리는 오산의 6개동 주민센터를 돌며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오산의 6개동 주민센터에서 만든 4700포기의 김치는 600개의 가정에 따뜻한 사랑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제 7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합동 위령제가 개최됐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은 미망인과 보훈단체 회원 등 각계 인사가 현충탑에 모여 헌화를 하고 헌시를 낭독하는 등 호국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고인의 희생을 고귀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갑니다.
위령제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조국 광복에 헌신한 독립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국민들의 나라사랑으로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유통업 상생발전 협의회가 지난 15일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운영될 중기 지방재정의 계획과 운용 방안을 심의하는 위원회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시민일보가 주최한 제9회 의정 행정대상 기초단체부문 교육분야에서 오산시가 전국 최고의 공교육 모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생활 속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24일 보건소에서 전문가 강연회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